안녕하세요 오성렌트카 입니다.
예전에는 슈퍼카 하면 당연히
낮고 빠른, 장난감 같은 외형, 2인승 등 실용성이랑은 거리가 멀었습니다.
하지만 포르쉐에서 처음으로 고성능 SUV인
카이엔을 출시하면서 출시 당시에는 많은 혹평을 받았지만
사람들이 실용성과 퍼포먼스를 갖춘 카이엔의 매력에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성공적인 시도를 보여줬습니다.
이에 람보르기니도 2019년 엄청난 성능을 가지고 있는
SUV 우루스를 출시했습니다.
결과는 성공적이었고 국내에서 우루스를 출고하기 위해서는
몇 년의 대기 기간이 있을 정도로 혹은 중고차량이
신차보다 더 비싼 가격으로 구매되기도 했습니다.
성공적인 우루스 판매량에 힘입어 페이스리프트 된 우루스를 만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우루스 S와 퍼포만테로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되었습니다.
그중 저희가 살펴볼 모델은 S모델입니다.
외관
외관은 역시나 람보르기니 엠블럼의
황소처럼 근육질 몸매를 연상케 합니다.
또한 슈퍼카 브랜드만의 직선적인 라인이
성능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합니다.
전면부터 후면 범퍼 그리고 휠아치,
후드까지 탄소섬유로 도색되어
하단 디자인까지 강조하고 있습니다.
21인치에서 23인치 휠을 선택할 수 있고
휠아치에 꽉 차게 들어맞는 사이즈의 바퀴들은
슈퍼카만의 대담한 주행에 신뢰를 줍니다.
내부
차량 내부 운전석에서 보이는 부분은
정말 멋있습니다. 람보르기니의 내부는
전투기를 연상케 하는 걸로 유명한데요
SUV인 우루스에도 같은 디자인과
조작 버튼으로 슈퍼카의 감성을
성능뿐 아니라 인테리어 디자인에도 같이 담았습니다.
일반적인 슈퍼카는 차체가 낮아 운전자가
보는 시야가 좁고 불편할 수 밖에 없는데요
우루스는 SUV인 차량이기 때문에
조금 더 편한 주행을 할 수 있습니다.
시트는 운전자를 감싸줄 수 있으면서
편안한 주행이 가능케 구현하였고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들은 기존의
슈퍼카들과 차이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드라이빙
Urus S모델은 다양한 지형과 조건에서도
뛰어난 주행력과 함께 편안한 드라이빙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드라이빙을 가능하게 하는 이유는
ANIMA셀렉터 라고 할 수 있는데요
ANIMA셀렉터는 드라이브 모드를
선택할 수 있고 스포츠, 코르사, 스트라다,
사비아 등 지형과 스타일에 맞게 드라이브
모드를 선택해서 주행이 가능합니다.
또한 괴물 같은 성능의 스피드를 제어해 줄 수 있는
레드색의 브레이크 캘리퍼와 고객의 취향을 고려해 변경 가능한
스틸 배기 테일 및 매트 블랙 하부섹션등을 매트 블랙,
글로스 블랙, 크롬 등으로 선택이 가능합니다.
가격
가격은 2억 9000만원을 시작으로
옵션을 더한다면 3억원이 넘어가는 가격입니다
저희 오성렌트카에는
포르쉐 카이엔, 벤츠 GLS400D, BMW M850i를 포함한
100대가 넘는 차량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블로그와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차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링크를 눌러 확인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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